<역사는 한번도 나를 비껴가지 않았다>를 출판한 허영철씨(87). 그는 비전향장기수 출신으로, 1955년 국가보안법 위반과 간첩 혐의로 36년간 감옥에서 생활했다.
<역사는 한번도 나를 비껴가지 않았다>를 출판한 허영철씨(87). 그는 비전향장기수 출신으로, 1955년 국가보안법 위반과 간첩 혐의로 36년간 감옥에서 생활했다.
ⓒ오마이뉴스 이민정200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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