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친기업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친기업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주성200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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