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iable)

이창동 감독의 신작 <시크릿 선샤인>에 조연으로 출연하는 오만석(왼쪽)씨와 김종수씨가 24일 울산 북구청 광장에서 영화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창동 감독의 신작 <시크릿 선샤인>에 조연으로 출연하는 오만석(왼쪽)씨와 김종수씨가 24일 울산 북구청 광장에서 영화데뷔 소감을 밝혔다.

ⓒ김정숙2006.08.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