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의 신작 <시크릿 선샤인>에 조연으로 출연하는 오만석(왼쪽)씨와 김종수씨가 24일 울산 북구청 광장에서 영화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창동 감독의 신작 <시크릿 선샤인>에 조연으로 출연하는 오만석(왼쪽)씨와 김종수씨가 24일 울산 북구청 광장에서 영화데뷔 소감을 밝혔다.
ⓒ김정숙200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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