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노동자 800여 명이 23일 밤 서울 성동구 한양대의료원에서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날 밤 전국 26개 거점에서 8000여 명이 총파업 전야제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 노동자 800여 명이 23일 밤 서울 성동구 한양대의료원에서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날 밤 전국 26개 거점에서 8000여 명이 총파업 전야제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석희열2006.08.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