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등급위원회 권장희 전 위원이 22일 서울 당산동의 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자료를 공개하며 "사행성 게임기에 대해 문화관광부가 오히려 심의기준을 완화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영상물등급위원회 권장희 전 위원이 22일 서울 당산동의 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자료를 공개하며 "사행성 게임기에 대해 문화관광부가 오히려 심의기준을 완화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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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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