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4일 오후 경기도 평택 대추리 미군기지 확장예정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들판에 주둔중인 경찰에게 '함부로 작물들을 밟고 다니지 말라'며 항의하고 있다.

지난 5월 14일 오후 경기도 평택 대추리 미군기지 확장예정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들판에 주둔중인 경찰에게 '함부로 작물들을 밟고 다니지 말라'며 항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5.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회의 진보를 위하여 기사를 쓰려고 합니다. 가장 열악한 환경속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의 현실을 알리려고 합니다. 월 2회 휴일, 고용산재보험 가입이 어려운 현실을 바로 잡고 싶습니다. 고용주는 종업원을 하나의 도구로 보고 있어요. 그걸 바꾸고 싶어요. 마음대로 해고시킬수 있는 하찮은 존재로 여기는 걸 말이죠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