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재산을 되찾기 위한 범정부기구인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18일 오후 충무로 극동빌딩에 있는 조사위 사무실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기 앞서 개소식을 가졌다. 김창국 위원장 등 조사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용규 열린우리당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친일파재산을 되찾기 위한 범정부기구인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18일 오후 충무로 극동빌딩에 있는 조사위 사무실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기 앞서 개소식을 가졌다. 김창국 위원장 등 조사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용규 열린우리당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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