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기에서 나온 병아리들은 어른 닭이 되어도 알을 품을 줄 모릅니다. 알 품는 기능이 퇴화되어 버린 거지요. 토종닭은 알 품는 기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무우를 넣고 국을 끓이면 예전 어릴 때 먹었던 그 국맛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부화기에서 나온 병아리들은 어른 닭이 되어도 알을 품을 줄 모릅니다. 알 품는 기능이 퇴화되어 버린 거지요. 토종닭은 알 품는 기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무우를 넣고 국을 끓이면 예전 어릴 때 먹었던 그 국맛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이승숙2006.08.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일을 '놀이'처럼 합니다. 신명나게 살다보면 내 삶의 키도 따라서 클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오늘도 뭐 재미있는 일이 없나 살핍니다. 이웃과 함께 재미있게 사는 게 목표입니다. 아침이 반갑고 저녁은 평온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