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가까이 자원봉사로 변우진씨를 가르쳐 온 황창우 코치. 변씨가 기본기를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해 황 코치가 변씨의 자세를 교정해주고 있다.
지난 1년 가까이 자원봉사로 변우진씨를 가르쳐 온 황창우 코치. 변씨가 기본기를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해 황 코치가 변씨의 자세를 교정해주고 있다.
ⓒ김정숙200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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