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우체국앞에서 통일연대, 민중연대, 평택범대위 공동주최로 열린 '8·15 자주평화 범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대형 성조기를 찢고 있다. (오른쪽) 15일 오후 서울시청앞에서 열린 라이트코리아 주최의 '8·15국민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반공반노' 구호가 적힌 어깨띠를 매고 있다.

(왼쪽)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우체국앞에서 통일연대, 민중연대, 평택범대위 공동주최로 열린 '8·15 자주평화 범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대형 성조기를 찢고 있다. (오른쪽) 15일 오후 서울시청앞에서 열린 라이트코리아 주최의 '8·15국민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반공반노' 구호가 적힌 어깨띠를 매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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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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