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김숙자씨는 일산에서 자전거 타기 모임을 이끌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고령자들이지만 젊은이 못지 않은 체력을 자랑한다. 천기태(74세, 왼쪽), 김숙자, 박병곤(86세, 오른쪽).

현재 김숙자씨는 일산에서 자전거 타기 모임을 이끌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고령자들이지만 젊은이 못지 않은 체력을 자랑한다. 천기태(74세, 왼쪽), 김숙자, 박병곤(86세, 오른쪽).

ⓒ김현자2006.08.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끈'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책동네'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 '동·식물 및 자연, 역사'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 행복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