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봉사자들이 흙먼지를 먹으며 비닐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봉사자들이 흙먼지를 먹으며 비닐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

ⓒ김준회200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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