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협은 10일 안국동 달개비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주노동자 인권과 노동권, 재산권 침해 중단을 촉구했다.

외노협은 10일 안국동 달개비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주노동자 인권과 노동권, 재산권 침해 중단을 촉구했다.

ⓒ이철우20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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