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말 1사 만루에서 결승타를 기다리는 두산 선수들. 관중석의 팬들도 비슷한 포즈로 안타 한방을 기대하고 있다.

12회말 1사 만루에서 결승타를 기다리는 두산 선수들. 관중석의 팬들도 비슷한 포즈로 안타 한방을 기대하고 있다.

ⓒ이동현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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