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주씨의 또 하나의 기쁨은 8개월 난 아들 늘찬이. 한 인터뷰에서 지주씨는 임신했을 때 잘 생각하라는 주변 사람들의 말이 무척 서운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지주씨의 또 하나의 기쁨은 8개월 난 아들 늘찬이. 한 인터뷰에서 지주씨는 임신했을 때 잘 생각하라는 주변 사람들의 말이 무척 서운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솔지20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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