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이 강제 철거된 직후 종로구청 앞. 부상당한 장애인 활동가의 휠체어만 덩그렇게 남아있다.

천막이 강제 철거된 직후 종로구청 앞. 부상당한 장애인 활동가의 휠체어만 덩그렇게 남아있다.

ⓒ전진호200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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