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용 '결투', '가르침(아래)' 145×97cm 2005. 이소룡과 그 옆에는 작가가 등장하는 그림. 이런 유쾌한 상상은 작가와 관객 모두를 즐겁게 한다

신창용 '결투', '가르침(아래)' 145×97cm 2005. 이소룡과 그 옆에는 작가가 등장하는 그림. 이런 유쾌한 상상은 작가와 관객 모두를 즐겁게 한다

ⓒ김형순200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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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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