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한강변을 달리면서 생긴 그만의 비경 중 하나. 상수 지하보도 앞에서 바라보이는 밤섬 앞에서 잠시 자세를 취했다.

자전거로 한강변을 달리면서 생긴 그만의 비경 중 하나. 상수 지하보도 앞에서 바라보이는 밤섬 앞에서 잠시 자세를 취했다.

ⓒ김대홍200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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