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결의대회를 마치고 종로구청 옆 면에 참석자들의 요구가 적힌 유인물을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유인물을 지켜보고 있는 한 중증 뇌변 장애인.
투쟁결의대회를 마치고 종로구청 옆 면에 참석자들의 요구가 적힌 유인물을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유인물을 지켜보고 있는 한 중증 뇌변 장애인.
ⓒ이정훈200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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