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결의대회에 참석한 중증 뇌변 장애인. 뜨거운 태양을 그대로 받아야 했다.
투쟁결의대회에 참석한 중증 뇌변 장애인. 뜨거운 태양을 그대로 받아야 했다.
ⓒ이정훈200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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