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izwe)

산길로 접어들면 길이 좁다는 걸 바로 느낄 수 있다. 행여 마주오는 교행 차량이 있을 경우 노변에 바퀴가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산길로 접어들면 길이 좁다는 걸 바로 느낄 수 있다. 행여 마주오는 교행 차량이 있을 경우 노변에 바퀴가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백성태2006.08.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