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중근씨가 사고 나기 직전 16일 집회 상황. 시위대는 무장을 하지 않은 상태로 집회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증언자에 따르면, 하중근씨는 집회 선두 4번째 왼쪽 편에 서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집회 도중 사회자가 "포항건설노조 이지경 위원장의 (육성 녹음) 연설이 있을 예정이다"는 말이 끝나자마자 경찰은 시위대를 공격했다.

하중근씨가 사고 나기 직전 16일 집회 상황. 시위대는 무장을 하지 않은 상태로 집회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증언자에 따르면, 하중근씨는 집회 선두 4번째 왼쪽 편에 서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집회 도중 사회자가 "포항건설노조 이지경 위원장의 (육성 녹음) 연설이 있을 예정이다"는 말이 끝나자마자 경찰은 시위대를 공격했다.

ⓒ추연만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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