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시위 진압 과정에서 머리를 다친 뒤 1일 새벽 2시 55분경 사망한 포항지역 건설노동자 고 하중근씨.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