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시위 진압 과정에서 머리를 다친 뒤 1일 새벽 2시 55분경 사망한 포항지역 건설노동자 고 하중근씨.

경찰 시위 진압 과정에서 머리를 다친 뒤 1일 새벽 2시 55분경 사망한 포항지역 건설노동자 고 하중근씨.

ⓒ오마이뉴스 자료사진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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