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izwe)

은해사의 대문격인 보화루 앞에서는 대웅전이 그대로 들여다 보인다. 대웅전 지척의 냇가에는 남녀노소가 모두 유원지에 온듯한 느낌이다.

은해사의 대문격인 보화루 앞에서는 대웅전이 그대로 들여다 보인다. 대웅전 지척의 냇가에는 남녀노소가 모두 유원지에 온듯한 느낌이다.

ⓒ백성태2006.07.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