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일반노조에 가입했던 한 한약방 직원들이 부당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있다. 사측은 노조측 요구안에 대해 '노조 탈퇴'를 조건으로 한 합의안을 제시해 노조원들의 반발을 샀다. 사진은 지난 24일 집회 모습.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일반노조에 가입했던 한 한약방 직원들이 부당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있다. 사측은 노조측 요구안에 대해 '노조 탈퇴'를 조건으로 한 합의안을 제시해 노조원들의 반발을 샀다. 사진은 지난 24일 집회 모습.

ⓒ오마이뉴스 강성관2006.07.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