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문일식 (mis71)

안심사 대웅전 뒷벽. 양쪽 두칸은 공포가 있고, 가운데는 공포가 없고 널판으로 전체를 막았습니다.

안심사 대웅전 뒷벽. 양쪽 두칸은 공포가 있고, 가운데는 공포가 없고 널판으로 전체를 막았습니다.

ⓒ문일식2006.07.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글과 사진을 남기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