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광주전남본부 등은 24일 오전 광양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서장 파면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경찰이 조직적으로 여론공작에 나섰다"고 비난했다.

민주노총광주전남본부 등은 24일 오전 광양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서장 파면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경찰이 조직적으로 여론공작에 나섰다"고 비난했다.

ⓒ뉴시스 제공2006.07.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