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가 넘어서 끝난 일본인 참가자들의 합평회를 마친 뒤 촬영. 왼쪽부터 인병선 짚풀생활사박물관장, 일본 야스쿠니 반대 운동의 중심축인 서승 교수, 하토리 료이치씨. 하토리씨는 고이즈미의 야스쿠니 참배 위헌 판결을 이끌어 낸 일본 소송단 대표.

밤 11시가 넘어서 끝난 일본인 참가자들의 합평회를 마친 뒤 촬영. 왼쪽부터 인병선 짚풀생활사박물관장, 일본 야스쿠니 반대 운동의 중심축인 서승 교수, 하토리 료이치씨. 하토리씨는 고이즈미의 야스쿠니 참배 위헌 판결을 이끌어 낸 일본 소송단 대표.

ⓒ김기2006.07.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