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에서 헤맬 때 친절하게 길을 안내해주신 아주머니. 불쌍한 내 모습 때문인지 호도과자까지 한 움큼 챙겨주셨다.

후쿠오카에서 헤맬 때 친절하게 길을 안내해주신 아주머니. 불쌍한 내 모습 때문인지 호도과자까지 한 움큼 챙겨주셨다.

ⓒ박세욱200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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