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을 뒤집어쓴 목욕탕의 체중계가 그날의 상황을 짐작케 한다.

흙을 뒤집어쓴 목욕탕의 체중계가 그날의 상황을 짐작케 한다.

ⓒ이경태200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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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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