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양양 남대천 수해복구 공사 현장. 고속도로를 놓는 것 같이 직선화된 하천이 하류의 홍수를 가중시킨다.

2002년 양양 남대천 수해복구 공사 현장. 고속도로를 놓는 것 같이 직선화된 하천이 하류의 홍수를 가중시킨다.

ⓒ염형철200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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