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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5일 경북 구미에서 상경한 오리온전자 노조원들 대부분이 외교부 청사 진입시위로 인해 경찰에 연행된 가운데 노조원들이 타고온 승용차 수십대가 '빛의 축제(루미나리에)'가 열리는 서울 세종문화회관앞 인도에 놓여 있다.

지난 1월 25일 경북 구미에서 상경한 오리온전자 노조원들 대부분이 외교부 청사 진입시위로 인해 경찰에 연행된 가운데 노조원들이 타고온 승용차 수십대가 '빛의 축제(루미나리에)'가 열리는 서울 세종문화회관앞 인도에 놓여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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