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에서 상경한 전국금속노조 오리온전기지회 조합원들이 타고온 승용차 수십대가 25일 오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앞 인도에 세워져 있다. 경찰은 버스를 동원해서 조합원들이 차량시위를 못하도록 차도로 향하는 출입구를 봉쇄하고 있다.

경북 구미에서 상경한 전국금속노조 오리온전기지회 조합원들이 타고온 승용차 수십대가 25일 오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앞 인도에 세워져 있다. 경찰은 버스를 동원해서 조합원들이 차량시위를 못하도록 차도로 향하는 출입구를 봉쇄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1.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