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 양평동 일대 수재민 200여명이 모여있는 당산초등학교 강당 임시대피소를 찾아 위로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 양평동 일대 수재민 200여명이 모여있는 당산초등학교 강당 임시대피소를 찾아 위로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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