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저녁 8시 노조측은 '경찰과 포스코는 진정 파국을 원하는가' 는 회견 후 "건설노동자도 인간이다"는 구호를 외쳤다.

14일 저녁 8시 노조측은 '경찰과 포스코는 진정 파국을 원하는가' 는 회견 후 "건설노동자도 인간이다"는 구호를 외쳤다.

ⓒ추연만200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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