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8월 6일 곡릉천 제방이 터지며 조리읍 봉일천 전 시내가 물에 잠겼다.

1998년 8월 6일 곡릉천 제방이 터지며 조리읍 봉일천 전 시내가 물에 잠겼다.

ⓒ파주시청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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