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현 (dasolsori)

부유하지 못한 환경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아버진 '아파하는, 사랑하는' 아버지였다.

부유하지 못한 환경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아버진 '아파하는, 사랑하는' 아버지였다.

ⓒ오마이뉴스 조경국2006.07.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