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시간 문화행동'의 두번째 주자로 나선 이명훈씨가 한미FTA 협상에 임하는 정부의 '눈가리고 아웅'식의 태도를 풍자하고 있다.

'100시간 문화행동'의 두번째 주자로 나선 이명훈씨가 한미FTA 협상에 임하는 정부의 '눈가리고 아웅'식의 태도를 풍자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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