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2차 협상 첫날인 10일 오전 광화문 일대에서 문화예술인들이 한미FTA 협상 저지를 위한 논스톱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10일 오전부터 펼쳐지는 '100시간 문화행동'의 첫번째 주자로 나선 이호석씨가 한미FTA 협상에 임하는 정부의 태도를 풍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한미 FTA 2차 협상 첫날인 10일 오전 광화문 일대에서 문화예술인들이 한미FTA 협상 저지를 위한 논스톱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10일 오전부터 펼쳐지는 '100시간 문화행동'의 첫번째 주자로 나선 이호석씨가 한미FTA 협상에 임하는 정부의 태도를 풍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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