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기념으로 사진을 한 장 찍자고 부탁을 했다. 빈도림씨는 부인을 앞세우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해주셨다. 선생님들은 그 모습이 보기 좋아 그렇게 살고 싶다고 하셔서 많이 웃었다.

우리는 기념으로 사진을 한 장 찍자고 부탁을 했다. 빈도림씨는 부인을 앞세우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해주셨다. 선생님들은 그 모습이 보기 좋아 그렇게 살고 싶다고 하셔서 많이 웃었다.

ⓒ고병하2006.07.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