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10년차와 '자출' 3년차가 만났다. 자전거 주자 김필헌씨(오른쪽)와 대중교통으로 도전한 기자.

'대출' 10년차와 '자출' 3년차가 만났다. 자전거 주자 김필헌씨(오른쪽)와 대중교통으로 도전한 기자.

ⓒ오마이뉴스 김대홍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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