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가서 그 웅장함을 몸으로 느끼고 싶었는데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 안타까웠다.
가까이 가서 그 웅장함을 몸으로 느끼고 싶었는데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 안타까웠다.
ⓒ김연옥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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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