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을 허물기 전... 담에 둘러싸여 답답한 외관의 주택.

<font color=a77a2>담장을 허물기 전... 담에 둘러싸여 답답한 외관의 주택.

ⓒ대구시 제공2006.07.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