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인권단체인 밝은내일회 소속 중증장애인 3명이 장애인수용시설 신축 계획 폐기를 요구하며, 대구에서 서울까지 약 300km에 달하는 철창휠체어국토종단을 펼치고 있다.
장애인인권단체인 밝은내일회 소속 중증장애인 3명이 장애인수용시설 신축 계획 폐기를 요구하며, 대구에서 서울까지 약 300km에 달하는 철창휠체어국토종단을 펼치고 있다.
ⓒ복지타임즈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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