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처음 만든 끈셔츠. 모양 낸다고 '지시랑' 그림을 그려넣은 것이 조금 촌스럽지만 볼수록 입을수록 정이 드는 옷.

작년에 처음 만든 끈셔츠. 모양 낸다고 '지시랑' 그림을 그려넣은 것이 조금 촌스럽지만 볼수록 입을수록 정이 드는 옷.

ⓒ한지숙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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