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금천구청 앞에서 열린 ‘금천 꿈나무들의 길거리 전시회’ 작품들을 유심히 살피고 있다. 동생과 행복하게 놀고 있는 그림에는 “동생 없으니까 심심해요” 라는 큰 글씨가 쓰여 있다.노민규 기자
한 여성이 금천구청 앞에서 열린 ‘금천 꿈나무들의 길거리 전시회’ 작품들을 유심히 살피고 있다. 동생과 행복하게 놀고 있는 그림에는 “동생 없으니까 심심해요” 라는 큰 글씨가 쓰여 있다.노민규 기자
ⓒ우먼타임스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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