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 데이비드 록펠러 등은 상속세 폐지를 반대하기 위해 '책임 있는 부자'라는 단체를 만들어 열심히 목청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사 회장.

빌 게이츠,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 데이비드 록펠러 등은 상속세 폐지를 반대하기 위해 '책임 있는 부자'라는 단체를 만들어 열심히 목청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사 회장.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2006.06.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I just wanted to send my film article to enter the competition as advertised on your site. I did not expect this much hassle. Other than that, I love to write about practically anything about culture, the U.S., Russia, and Ukraine. I am also very passionate about politics and sports (particularly, tennis and Kim Byung-hyun).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