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가 휩쓸고 간 원통보전이 있던 자리. 원통보전은 온데간데 없고 주변을 두른 담장만이 을씨년스럽습니다.
화마가 휩쓸고 간 원통보전이 있던 자리. 원통보전은 온데간데 없고 주변을 두른 담장만이 을씨년스럽습니다.
ⓒ문일식200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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