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는 22일 오후 3시3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조합원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6년 투쟁 승리를 위한 총력 결의대회를 열고 8월 산별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22일 오후 3시3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조합원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6년 투쟁 승리를 위한 총력 결의대회를 열고 8월 산별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석희열2006.06.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