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원 70여명이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대구 대우 트럼프월드 아파트 건설 현장. 시위자들은 "배고파서 못살겠다 적정임금 인상하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건설노조원 70여명이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대구 대우 트럼프월드 아파트 건설 현장. 시위자들은 "배고파서 못살겠다 적정임금 인상하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김용한200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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